우리나라 대표적인 전통주 전문기업인 국순당이 최근 전통주 전문주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국순당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근린형 소형 전통주점 '우리술상' 10호점인 '홍대점'을 2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우리술상 홍대점'은 젊음과 유행의 중심지인 홍대상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순당은 향후 우리술상의 중심매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우리술상'은 국순당이 우리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 등 주택가 근처 거점에 소규모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전통주 전문주점이다. 지난 2009년 1호점을 오픈하였으며 지난해 6월 첫 가맹점 사업을 시작하였다. 현재 이번에 오픈한 홍대점을 포함하여 직영점 5개, 가맹점 5개점 등 총 10개점을 운영중이다.
국순당은 올해까지 전국적으로 우리술상 가맹점 30개점을 오픈한다는 목표이다.
우리술상은 실평수 20평형 규모로 오픈형 주방과 국순당에서 공급하는 우국생을 비롯한 생막걸리와 이화주, 석탄향, 송절주등 다양한 복원주를 맛볼수 있으며 계절별로 온주, 얼린 백세주등 다른 전통주점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다양한 우리 술을 선보인다..
안주류 역시 각종 전류 뿐만아니라 땡족, 땡불튀김 등 전통주와 어울리는 차별화된 메뉴가 특징이다. 간단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하여 5~6천원대 안주를 다양하게 판매한다.
우리술상 가맹비용은 20평형 기준으로 가맹비용과 매장 구축비용등을 포함하여 약 7천6백만원 정도 소요된다.
우리술상 홍대점은 오픈에 맞춰 고객의 이름중에 '우/ 리/ 술/ 상/ 홍/ 대/ 점'이 포함된 방문고객에게는 이름에 포함된 개수 만큼 주류와 안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국순당은 김춘섭 상무는 "우리술상은 차별화된 다양한 전통주와 이에 어울리는 안주가 특징"이라며 "이번에 새로 오픈한 홍대점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우리술을 알리는 장소가 될것이며 앞으로 젊은 층이 많은 강남 등에 매장 오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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