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이 종영을 앞두고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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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해품달' 18회의 전국 시청률은 41.2%(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전날 방송에서 기록한 36%보다 크게 상승했다. 이는 지난 2월 23일 41.3%의 시청률을 기록한 데 이어 두번째 40% 돌파다.
'해품달'은 여주인공 연우(한가인)가 기억을 되찾고, 훤(김수현)이 세자빈 연우의 죽음을 사주한 외척 세력에 대한 처단을 다짐하면서 극의 긴장감이 한껏 고조된 상황. 양명군(정일우)이 외척세력의 반란에 가담하게 될지 여부가 극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해품달'은 오는 7일과 8일 두번의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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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부탁해요 캡틴'은 전국 시청률 5%, KBS2 '보통의 연애'는 3.1%를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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