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복근' 박재범이 늠름한 사자 문신으로 돌아왔다.
첫 정규앨범을 들고 활동을 시작한 박재범은 최근 발간된 스타스타일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침실에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강한 남자가 아닌 '부드러운 소년, 박재범'이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침대에 누워 잠이 든 모습,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무심하게 누워있는 모습, 침대에 앉아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는 장면 등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박재범의 서정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새롭게 새긴 그의 가슴 문신을 엿볼 수 있었는데 깊게 파인 브이넥 니트 톱 사이로 보이는 근육질 몸매와 강렬한 사자 문신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박재범은 "엄마는 (문신에 대해) 포기했다. 하고 오면 약간 놀라는데 이미 한 건 어쩔 수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재범은 가장 친한 연예인 친구로 슈퍼주니어의 규현을 꼽으며 "친구 규현이가 진행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나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3월 3일 첫 단독 콘서트 이후 활동 계획에 대해선 "미국과 캐나다, 호주, 프랑스, 영국 등 여러 나라에서 활동 제의가 왔는데 국내 스케줄을 위해 다 미뤄놓은 상태"라며 "미국 대학교 행사나 한인 페스티벌 무대에 먼저 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어로도 음악 작업을 하고 싶은데, 럽 녹스와 작업한 '아이 러브 유'는 사실 영어 녹음을 미리 마친 상태"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박재범의 화보는 3월 1일 발간된 하이컷 72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이패드용 애플 앱스토어에서 발행되는 '하이컷' 디지털 매거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지면에 다 담지 못한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하이컷은 전국 주요 도시 가판 및 편의점,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