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F1 그랑프리 주최측이 선수별 응원석을 만들었다.
오는 10월 5~7일 일본 그랑프리가 열리는 스즈카 서킷에 따르면 가장 비싼 응원석은 역시 2연속 챔피언 레드불팀 세바스티안 베텔이다.
세바스티안 베텔 응원석(V1-1 석)은 그랜드 스탠드 하단의 한 코너 근처에 설치되어 가격은 성인 88만6000원(한화 기준) 선에 이른다. 자국 선수인 고바야시 카무이를 비롯해 베텔, 로터스의 키미 라이코넨, 메르세데스GP의 미하엘 슈마허 등 4명만이 전용 응원석이 있는 가운데 베텔이 가장 높은 응원석 요금의 주인공이 된 것.
다음으로 키미 라이코넨 응원석(R석)은 최종 코너의 시케인 가까이에 설치되어 가격은 성인 63만7000원(한화)으로 책정돼 2위를 기록했다.
응원석 요금 3위에는 미하엘 슈마허 응원석(S석)으로 위치는 최종 코너 메인 스트레이트 가까이에 설치된 성인 54만원으로 정해졌다.
각 응원석에는 한정 오리지널 상품이 붙어있고, 드라이버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응원 상품은 정해지는 대로 발표된다.
티켓은 이달 3~4일 열리는 스즈카 서킷 50주년 팬 감사 데이에서 선착순 판매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LAT Photo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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