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스타) 참가자들의 설레는 합숙소 입소식 현장이 포착됐다.
'K팝 스타'에서 생방송 진출의 기쁨을 안은 톱10은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벅찬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지난 2달 6일 일산에 있는 'K팝 스타' 합숙소에서 진행된 입소식에서 참가자들은 끊임없이 담소를 나누며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합숙소로 들어선 참가자들은 아늑하고 깔끔한 내부 모습에 탄성을 쏟아내며 이 곳 저 곳을 탐방하며 신나했던 상황. 각자의 침대에 놓여있던 톱10을 위한 아기자기한 선물들을 풀어보며 기뻐하는가 하면 거실에 있는 연습용 거울과 키보드 앞에서 자신의 끼를 드러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거실을 둘러보던 참가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건 한쪽 벽면을 차지하고 있던 톱10의 스케줄 표였다. 입소날부터 생방송이 끝날 때까지 빡빡하게 짜여있는 스케줄 표에 참가자들은 놀라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던 것. 참가자들은 흡사 연예인 스케줄 같다고 놀라워하면서도 마지막까지 자신의 스케줄이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는 귀띔이다.
무엇보다 톱10들은 방문 앞에서 합숙 기간 동안 함께할 룸메이트의 이름이 쓰여진 명패를 보고는 합숙소 생활을 더욱 실감하는 듯 했다. 남자 동은 이승훈과 백지웅, 박제형과 윤현상으로, 여자 동은 이미쉘과 백아연, 김나윤과 박지민, 이정미와 이하이가 나눠져 한 방을 쓰게 됐다.
시청자들은 "합숙소 생활이라니... 정말 <K팝 스타> TOP10이 된 사실이 실감나는 듯 하네요" "합숙소에 있는 TOP10의 모습을 보니 생방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커지는 기분. 빨리 일요일 왔음 좋겠다" "무대에서와 다른 앳된 모습이 다들 너무 귀엽네요" 등 톱10의 입소식 모습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K팝 스타' 제작진은 "현재 합숙소는 생방송 첫 무대에 대한 참가자들의 설렘과 긴장감이 가득하다. 'K팝 스타' 생방송에서 보다 생생하게 만나게 될 참가자들의 무대에 많은 응원과 뜨거운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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