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결혼식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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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은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드디어 혼자 걸어가던 길에 믿고 의지할 친구가 생기는 날이에요. 앞으로 더욱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랑스럽게 살아갈께요.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영은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 비스타 홀에서 4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화촉을 밝힌다. 이날 사회는 붐이, 축가는 손호영 노을 알리와 써니힐이 부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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