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배구 페네르바체에서 활약 중인 김연경이 최근 한 경기 최다득점으로 팀을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려놓으면서, 그의 팀동료인 주전세터 나즈 아이데미르도 배구팬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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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태어난 나즈는 유년 시절부터 세터 포지션에서 발군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1m86, 68kg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15세에 프로에 데뷔해 리그에서 4회 우승한 최연소 세터가 됐으며, 18세부터는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실력 외적으로도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유럽 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방송 출연과 유명 음료브랜드 광고 모델로도 바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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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는 지난해 팀에 합류한 김연경과도 각별한 사이다. 트위터에 김연경의 사진을 다수 올릴 만큼 절친으로 친분을 쌓았다. 나즈와 김연경은 지난해 말 리그 경기에서 수비 도중 서로 머리를 충돌해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이 유튜브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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