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득점왕은 이근호가 될 것이다."
Advertisement
김호곤 울산 감독이 이근호의 득점왕 등극을 예견했다.
김 감독 3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의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가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근호는 전방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상대 수비진을 교란했다.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좋은 움직임이었다. 올 시즌 득점왕에 오를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골을 기록한 김신욱과의 투톱 조합에 대해서는 "환상적인 조합이다. 앞으로 한국 축구계에서 두 선수의 활약이 두드러질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날 이근호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Advertisement
승리했지만 아쉬움도 있었다. 김 감독은 "이기고 있을 때 수비진이 뒤쪽으로 너무 내려갔다. 후반에 고전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앞으로 보완해야 할 점이다"고 했다. 주중 베이징 궈안과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 대해서는 "언제나 베스트 멤버로 경기에 임할 것이다. 아직 베이징에 대해서는 정보를 많이 수집하지 못했지만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포항=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4.'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5."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