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KGC인삼공사는 3일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3대2(22-25, 17-25, 25-18, 25-19, 15-12)로 눌렀다. 승점 2점을 추가한 KGC인삼공사는 승점 56으로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KGC인삼공사가 정규리그에서 우승하기는 2005년 프로 출범 후 처음이다.
KGC인삼공사는 2005년과 2009~2010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승리했지만 당시에는 모두 정규리그 2위였다.
한편 도로공사는 GS칼텍스를 3대2(25-21, 15-25, 25-20, 20-25, 15-12)로 제쳤다. 승점 2를 추가한 도로공사는 2위 확보에 청신호를 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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