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박찬호-류현진 동반출격이 재현된다.
한화는 오는 7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가와구장에서 벌어지는 LG와의 연습경기에 박찬호와 류현진을 차례로 등판시키기로 했다.
순서만 바뀌었을 뿐이다. 후배 류현진이 선발로 나서고, 박찬호가 두 번째 투수로 나서 실전 감각을 익힌다.
지난 29일 KIA와의 연습경기에서는 박찬호가 선발, 류현진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당시 박찬호는 3이닝 동안 10타자를 맞아 39개의 공을 던져 안타 1개만 내주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호투했다.
류현진도 3이닝 동안 42개의 공을 던지면서 삼진 4개, 무실점으로 막았다.
박찬호와 류현진은 이번에 6일 쉬고 1주일 만에 등판하게 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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