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출신 이지혜가 현영 결혼식을 공개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지혜는 3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 비스타 홀에서 열린 현영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날 결혼식은 일반인인 남편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됐는데, 이지혜는 트위터를 통해 "정말 행복해 하는 언니. 감동의 눈물도 보였음. 부럽다. 너무 예쁘다"며 현영의 신부 입장 사진과 남편의 사진까지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과 Qtv '순정남' 최유정 PD 등 지인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그는 현영 남편 얼굴이 나온 사진을 삭제, "이젠 제가 연예인이란 사실도 깜빡깜빡 합니다. 일반인이신 형부를 미처 배려하지 못했네요. 연예인이 직업인 저는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우리 멋진 형부 보호 부탁드릴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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