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브라이언트의 LA 레이커스가 우승 후보 마이애매를 완파했다. 가드 코비 브라이언트는 33득점으로 드웨인 웨이드와의 맞대결에서도 완승을 거뒀다. 마이애미의 주득점원 르브론 제임스는 25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해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LA레이커스는 5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 센터에서 벌어진 2011~12시즌 미프로농구 경기에서 마이애미를 93대83, 10점차로 제압했다.
LA레이커스는 이날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44대35로 앞섰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고비 때마다 정확한 2점슛을 꽂았다. 3점슛은 단 한개도 성공하지 못했지만 33득점을 올렸다.
마이애미는 2연패 늪에 빠졌다. 마이애미 가드 웨이드는 16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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