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경기조작 수사확대 안한다"
프로야구 경기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지검이 새로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현재 수사하고 있는 사안 이외에 타구단으로 수사를 확대하지 않기로 했다.
대구지검 강력부(조호경 부장검사)는 5일, "(프로야구)경기조작과 관련해 전 구단으로 수사를 확대한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또한 박은석 대구지검 2차장 검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프로야구 경기조작 수사는 현재 의혹이 제기된 사안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현재까지로서는) 전 구단으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은 없다"고 알렸다. 그러나 박 차장 검사는 "다만, 현재 수사중인 사안 이외에 경기조작이 있었다고 인정할 만한 뚜렷한 단서가 나오면 추가수사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검찰은 지난 2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벌인 LG 투수 박현준에 대해서는 혐의점의 상당부분을 인정한 만큼 불구속 상태에서 추가 수사를 한 뒤 기소할 방침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