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트로트가수 배일호가 화가로 변신했다.
배일호의 유화 개인전 '노래하는 꽃과 풍경화전'이 오는 7일 오후 4시부터 13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최된다.
한국 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회장이기도 한 배일호는 몇해전부터 틈틈이 취미로 그려온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개인전을 열어 일반인에게 공개한다.
이번 개인전을 위해 배일호는 기존 작가들 못지 않은 수작들을 전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가인 아내 손귀예 씨의 권유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배일호는 "아직 부족하지만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며 "이번 개인전과 자선 공연 모금 활동의 수익금은 전액 대한가수협회에서 진행중인 '원로가수를 위한 효(孝) 기금'으로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토불이''장모님''99.9' 등을 히트시킨 배일호는 최근 19번째 앨범 '폼나게 살거야'로 활발히 활동중이기도 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