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MBLAQ)의 멤버 이준이 돌발 '예능감'과는 상반되는 강렬하고도 화려한 '검무'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엠블랙은 지난 1일부터 후속곡 '런(RUN)' 활동을 개시, 한 주간 최고의 '퍼포먼스'로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연일 화제를 모았다.
'런'의 안무는 근래에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엠블랙 멤버 5명과 안무팀이 무대 위에서 완벽한 호흡으로 펼치는 '분신술'과 목검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며 무대 위를 가르는 이준의 '검무'가 어우러져 마치 한편의 액션영화를 방불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래도, 컨셉도, 안무도 모두가 새로운 신세계다" "이준 무용하는 남자는 아름답다""무대 위를 나르는 사람이 그 임팩트 담당 이준이 맞냐?" "역시 이런 무대는 엠블랙 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 예능프로를 통해 "3초 나와도 기억에 남는 건 저에요" 라고 감출 수 없는 돌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았던 이준은 이번 '런' 무대에서 날렵하고도 화려한 '검무'를 완벽하게 선보여, 역시나 '엠블랙의 임팩트 담당 이준'임을 입증하였다.
소속사 제이튠 캠프에 따르면 "라디오스타 방영 이후, 예능프로 섭외가 끊이질 않는다. 실제로 섭외전화만 4~5배가 늘었다. 평상시 멤버 이준의 순수하고도 솔직한 모습이 다소 엉뚱한 모습으로만 비춰질까 걱정도 했었는데, 방송관계자 및 대중들도 좋게 봐주신 것 같아 감사할 따름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엠블랙은 3월 중순 4번째 미니앨범 '100%Ver.(백퍼센트버전)'의 완결판이자, 업그레이드 버전인 'BLAQ%Ver.(블랙퍼센트버전)'을 발매하고 아시아투어에 나서는 등 국내외 음악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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