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웨딩마치를 울린 현영(36)이 임신 3개월째라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이 "확인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5일 관련 보도가 나간 후 현영의 소속사는 "현영의 임신에 대해 전혀 들은 얘기가 없다. 현영의 매니저도 몰랐다고 하더라. 현영에게 직접 확인해 봐야 알 것 같은데, 현재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나서 통화가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현영에게 사실을 확인하는 대로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배포해 공식 입장을 전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영은 1년간 교제해 온 4살 연상의 금융맨과 지난 3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직전 기자회견에서 "남편도 마흔살이고 나도 골드미스이다 보니 아이를 빨리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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