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카메오 출연한다.
황정음은 6일 방송에서 하선과 지석이 근무하고 있는 학교의 이사장 외동딸이자 교생 실습을 온 정음 역으로 등장한다.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던 개를 구해준 지석에게 반해서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펼치고, 이를 눈치채고 훼방을 놓는 하선과 치열한 신경전도 벌인다. 황정음은 극중에서 지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필살기인 토끼 애교를 선보이기도 한다고.
최다니엘, 정보석, 신세경, 윤시윤, 박해미, 정일우에 이어 전체 '하이킥' 시리즈 출연자 중 일곱 번째로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카메오 출연한 황정음은 촬영을 마치고 "오랜만에 만난 스태프들과 함께 촬영을 해서 매 순간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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