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이 팬사인회에서 여고생의 비명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존박은 지난 5일 오후 6시 서울 서초동 강남 교보 핫트랙스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초등학생부터 중년 팬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몰린 가운데 한 여고생은 존박을 보자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주저앉아 눈길을 끌었다.
존박은 "팬들의 성원 없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실감했다. 특히 광주에서 항암치료를 받는 여성팬이 사인회까지 오셨다는 말을 듣고 가슴이 뭉클했다"며 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존박은 지난달 22일 발표한 미니앨범 '노크' 타이틀곡 '폴링'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폴링'은 영국 밴드 마마스건 앤디 플래츠가 작곡을, 존박이 작사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미영, 뒤집어진 입술..필러 부작용 고백 "공업용 물질 넣어 제거 수술만 두 번"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