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또 다시 우즈베키스탄 출신 자밀라에 대해 신경전을 펼쳤다.
사유리는 지난주 방송된 MBC '생방송 금요 와이드-사유리의 식탐여행'에서 대학가에서 떡볶이와 피자를 함께 취급해 입소문이 난 맛집을 찾았다.
맛있게 시식을 한 뒤 특유의 평가를 내놓은 사유리는 사장에게 "그런데 떡볶이와 피자 가운데 어느 쪽이 인가가 많아요"하고 물었다.
이에 사장이 "떡볶이가 인기가 좋았는데 나중에 추가한 피자가 인기를 끌더니 떡볶이의 인기를 눌러버렸다"고 답했다.
사유리는 "맞아요"라고 맞장구치며 "저도 '미녀들의 수다'에서 인기가 있었는데 나중에 자밀라가 오나까 내 인기를 다 가져가 버려서 거지가 됐다"라며 재치있는 비유를 했다. 이어 "용서 안해요"라고 눈에 쌍심지를 켜 웃음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지난달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도 함께 출연한 프랑스 출신 모델 줄리엔 강에게 자밀라와 열애설을 집요하게 물고 들어져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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