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컨퍼런스 선두 시카고 불스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꺾고 7연승을 달렸다.
시카고는 6일(한국시각)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2011~2012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와의 경기에서 92대72로 대승을 거뒀다. 7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32승8패를 기록한 시카고는 2위 마이애미와의 승차를 2.5게임차로 벌렸다. 반면 인디애나는 연승행진이 6에서 멈췄다.
시카고는 전반 내내 부진했던 데릭 로즈가 3쿼터에 3점슛 3개를 포함해 11득점을 몰아넣으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전반을 42-43, 한 점차로 뒤지고 있던 시카고는 3쿼터 초반 로즈가 3점슛을 잇달아 꽂아넣으며 분위기를 끌어왔다. 또 센터 요아킴 노아와 포워드 타이 깁슨가 골밑을 장악한 덕분에 3쿼터에서 75-57로 크게 앞섰다.
시카고는 스몰포워드 루올 뎅이 20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노아는 9득점-17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쳤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