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첫단추를 잘 뀄다. 6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베이징 궈안을 맞아 2대1로 이겼다. 베이징은 지난해 중국 프로축구 2위 팀이다. 울산 역시 K-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반 25분 장신 스트라이커 김신욱(24·1m96)이 포문을 열었다. 김승용의 코너킥에 감각적으로 머리를 갖다댔다. 김신욱은 수비수들의 움직임을 미리 읽고 힘들이지 않고 볼을 굴절시켜 골을 챙겼다.
전반 33분에는 추가골이 터졌다. 오른쪽으로 돌파를 감행한 이근호가 중앙으로 크로스, 김신욱은 볼을 살짝 흘렸고, 왼쪽에서 쇄도하던 고슬기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울산은 후반 6분 베이징 피아오 쳉에게 중거리 슛을 허용, 만회골 내줬으나 승점 3은 무사히 챙겼다.
울산과 같은 F조에 속한 FC도쿄(일본)도 브리즈번(호주)을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두고 첫 승을 기록했다. 울산=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