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신한은행전에서 신한은행의 승리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7일 오후 5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삼성생명-신한은행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48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3.03%는 신한은행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10점 이내 박빙 승부 예상은 36.91%로 나타났고, 삼성생명 승리 예상은 20.06%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신한은행 우세(39.52%)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삼성생명 우세(31.54%)예상과 5점 이내 박빙(28.90%)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0-30점대 접전(13.15%)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70-70점대 접전(18.18%)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이번 경기를 포함해 9일 우리은행전까지 남은 2경기에서 주전을 모두 기용하며 본격적으로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삼성생명에는 올 시즌 6승 1패를 기록했다"며 "신세계, KDB생명에 패하며 상승세가 꺾인 삼성생명은 이번 경기를 통해 순위상승의 불씨를 이어가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48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7일 오후 4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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