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MBC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 촬영장에서 뜻 깊은 생일을 맞이했다.
성유리의 팬클럽 회원들이 그녀의 생일을 맞아 배우들과 현장 스태프들에게 삼겹살과 정성 가득한 선물을 준비해 촬영장을 방문한 것.
지난 3일 성유리 팬들은 "여긴 맛있는 것 투성이예요. 절대미각 고준영의 생일을 맞아 신들의 만찬을 쏩니다"라는 재치 있는 문구가 쓰인 플래카드를 준비해 와 배우들과 현장 스태프들에게 삼겹살을 쐈다. 팬들의 따뜻한 정성에 60여명의 스태프들은 밤낮 구분 없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힘을 낼 수 있었다고.
6일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리본 머리띠를 착용한 채 생일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촬영장을 찾아준 팬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거나 사인을 해주고 담소를 나누는 등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성유리는 "이번 생일을 촬영장에서 팬들과 함께 해 너무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 팬분들의 정성이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 고생하는 '신들의 만찬' 식구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신들의 만찬'에서 천재요리사 고준영 역으로 열연 중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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