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임시완이 새로운 연기에 도전한다.
임시완은 MBC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 후속 시트콤인 '스탠바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임시완이 '스탠바이'에 합류하기로 결정, 6일 진행된 대본 연습에 참석해 출연진들과 인사를 나눴다"고 밝혔다.
임시완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허염의 아역을 맡아 첫 연기 도전에도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KBS2 드라마 '적도의 남자' 아역으로 열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스탠바이'는 가상 방송국을 배경으로 직장인들의 삶을 조명한 작품으로 4월 방송될 예정이다. 제국의아이들은 일본을 비롯한 해외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새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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