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극 '폼나게 살거야'의 신인 유망주 유세인이 가족을 위해 4.11 총선을 뛰는 또 한 명의 연예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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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소속사인 모닝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세인은 아버지 김부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의 든든한 4·11 총선 서포터즈로 나선다.
최근 드라마 마지막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0일 대구에 개설되는 아버지 김부겸 의원의 총선 선거 사무실에 어머니와 함께 내려가 유세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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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최고위원은 본래 지역구인 경기 군포를 떠나 지역주의 타파를 주장하며 한나라당의 텃밭인 대구 수성갑에 출마를 선언했다.
윤세인은 "2008년 18대 총선 때는 대학생으로 몸으로 때우며 도와드렸지만 이번엔 드라마 촬영에 집중하느라 아버지 일을 돕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늦었지만 이제부터 4월 총선까지는 만사 제쳐놓고 아버지를 돕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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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버지의 출신지역이 대구이고, 나 역시 바쁜 부모님 때문에 대구 할아버지 댁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 대구가 제2의 고향"이라고 덧붙였다.
윤세인은 '폼나게 살거야' 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되며 연기에 데뷔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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