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NBA) 르브론 제임스가 마이애미 히트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제임스는 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아레나에서 벌어진 2011∼2012시즌 NBA 정규리그 뉴저지 네츠와 경기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마이애미는 20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의 활약을 펼친 제임스를 앞세워 108대78로 대승,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특히 마이애미는 3위 올랜도 매직과의 승차를 더 벌리고 동부콘퍼런스 1위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LA 레이커스를 88대83으로 제압했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동점 버저비터로 연장전으로 끌고 가는데 성공한 LA는 연장에서만 6점을 몰아넣은 로드니 스터키(34득점)의 맹추격에 밀려 극적인 버저비터의 기쁨을 유지하지 못했다.
샬럿은 올랜도는 100대84로 따돌렸고, 애틀랜타도 인디애나를 101대96으로 제압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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