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리그 FC도쿄가 2012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서 브리스번 로어(호주)에 완승을 거뒀다.
Advertisement
도쿄는 6일(한국시각) 호주 브리스번의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가진 브리스번과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2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도쿄는 베이징 궈안(중국)을 2대1로 제압한 울산 현대를 밀어내고 F조 1위로 올라섰다.
10분 사이에 승부가 결정났다. 전반 막판 야자와 다쓰야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도쿄는 후반 10분 하세가와 아리아자스루의 추가골까지 보태 점수차를 벌렸다. 2011~2012시즌 호주 A-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브리스번은 실망스런 경기 속에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고 안방 패배를 당했다.
Advertisement
E조에서는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가 부뇨드코르(우즈베키스탄)에 2대1로 승리했다. 애들레이드는 감바 오사카(일본)를 3대0으로 완파한 포항 스틸러스에 이은 조 2위가 됐다.
한편, 조용형이 속한 알 라이얀(카타르)은 7일 가진 에스테그랄(이란)과의 A조 첫 경기서 0대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알 라이얀은 승점 1을 나눠 가진 알 자지라(아랍에미리트)-나샤프(우즈베키스탄)에 밀려 A조 최하위에 그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