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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정복 원하는 PSG, 다음 타깃은 수아레스와 이과인

by 박찬준 기자
사진캡처=데일리미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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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PSG)의 유럽정복을 위한 야망이 예사롭지 않다. 다음 타깃은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와 곤살로 이과인(레알 마드리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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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PSG가 유럽 최고의 클럽이 될때까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다음시즌에는 수아레스와 이과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PSG를 인수한 카타르 스포츠 투자청의 알 켈라이피 회장은 "우리는 이미 다음 이적시장을 보고 있다. 이미 타깃도 정했다. 수아레스와 이과인이다"고 했다.

그는 이어 "우리의 단기 목표는 유럽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는 것과 새로운 리오넬 메시를 찾는 것이다"며 야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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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켈라이피는 지난 여름 하비에르 파스토레를 영입하는데 4000만파운드(약 710억원)를 투자한 것을 비롯, 스타 선수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겨울이적시장에는 데이비드 베컴(LA갤럭시), 카를로스 테베스(맨시티) 등에게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AC밀란과 첼시를 지도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영입하며 챔피언스리그 우승 열망을 드러낸 PSG는 5~6년 동안 무려 10억유로(약 1조4810억원)를 쓸 계획을 갖고 있다고 했다.

알 켈라이피는 "우리는 톱클럽들이 정상적으로 쓰는 금액 이상을 투자할 것이다. 우리는 즉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투자를 선호한다. 5~6년 후에도 우리는 계속해서 투자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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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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