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초중고 축구리그 홍보대사로 4인조 남성그룹 노을과 여성 보컬 나비, 개그맨 홍인규, 허민, 박소영 등을 위촉하고 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리그 출범 4년째를 맞은 초중고 축구리그는 공부하는 축구선수 육성을 모토로 선수 뿐만 아니라 학교 친구, 선생님, 학무모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한 단계 도약을 지향하고 있다. 홍보대사에 위촉된 이들은 초중고 축구리그 개막전과 결승전 등 주요 경기에 축구팬들과 함께 응원에 동참할 예정이다. 총 669팀이 참가해 6252경기를 치르는 초중고 축구리그는 2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공식 개막전을 개최한다.
한편, 2011년 제1기 홍보대사로는 걸그룹 달샤벳이 활동한 바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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