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셉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 감독을 향한 첼시의 영입작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타임즈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가 이미 과르디올라 감독 측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타임즈에 따르면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제시한 금액은 1200만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과르디올라 감독을 위해 전 바르셀로나의 기술이사 치키 베기리스타인도 함께 영입할 수 있다고 약속했다.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바르셀로나 축구를 동경하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과르디올라 감독 영입을 통해 아름다운 축구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두마리 토끼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재 바르셀로나와 1년씩 재계약을 하고 있다. 공공연히 다른 나라에서 지휘봉을 잡고 싶다고 밝혀온만큼 첼시의 적극적인 구애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해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