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가 시범경기 첫 홈런을 때려냈다.
추신수는 8일(한국시각) 애리조나주 솔트리버필드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디백스와의 경기에서 장쾌한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시범경기 첫 안타 및 타점, 홈런을 각각 기록했다. 3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한 추신수는 팀이 2-0으로 앞선 1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트레버 카힐의 2구째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라인드라이브성 아치를 그렸다.
시범경기 3게임만에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을 올린 추신수의 맹활약을 앞세워 클리블랜드는 10대2의 대승을 거뒀다.
추신수는 3회 선두타자로 나가 볼넷을 얻은 뒤 카를로스 산타나의 만루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고, 4회 삼진, 5회 내야 땅볼로 각각 물러났다. 추신수는 6회 수비때 서 추신수는 토마스 닐로 교체됐다.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1할2푼5리(8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