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가 선녀복을 벗었다.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선녀 채화 역을 맡고 있는 황우슬혜는 8일 방송분에서 선녀복을 벗고 세련된 여성의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채화는 웨딩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흰색 블라우스에 검정색 투피스를 입었다. 지상세계의 블랙 정장과 하늘나라 선녀님의 프레첼 머리가 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관심을 모으는 것. 특히, 실연의 아픔으로 하늘나라로의 컴백 의지조차 상실한 채화가 지상세계 속 어떤 이야기를 그려나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선녀가 필요해' 제작사 선진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이번 장면은 결혼식 아르바이트를 가게 된 선녀 채화의 모습으로 지상세계 강림 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던 선녀 채화가 이번엔 그녀만의 재주로 지상세계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해줄 예정이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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