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 뮤지션 스컬의 신곡 '쓰레기'에 '여자 십센치' 옥상달빛이 피처링 참여했다.
옥상달빛은 피처링에 참여하지 않기로 유명한 인디씬 최고의 여성듀오다. 하지만 스컬이 적극적으로 피처링 참여를 요청하자 "평소 스컬의 음악을 좋아했다"며 망설임없이 요청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쓰레기'는 한 남자의 가슴 아픈 이별 이야기를 흥겨운 레게 리듬으로 풀어낸 곡으로, 옥상달빛은 떠나간 여자의 마음을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했다. 스컬과 옥상달빛의 목소리가 묘한 조화를 이루며 듣는 귀를 사로잡는다는 평.
소속사 브랜뉴 뮤직 측은 "두 뮤지션의 목소리가 묘한 반전을 이루면서 곡의 듣는 재미를 배가시키는 요인이 된 것 같다. 음악 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컬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발표했던 스토니 스컹크의 마지막 앨범 활동 이후 5년 여 만에 방송과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