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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60대 되어서도 힙합할 것"

by 백지은 기자
부가킹즈. 사진제공=오스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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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킹즈 바비킴이 힙합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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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킹즈는 10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10주년 기념 콘서트 '2012 부가킹즈 화이트데이 힙합 콘서트-부가랜드'를 개최한다. 2008년 7월 힙합 콘서트 이후 4년 만에 진행되는 이들의 단독 공연에는 윤미래 은지원 더블K 미료 길미 타이푼 알리 등 초호화 게스트진이 참여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에 바비킴은 "힙합 그룹 부가킹즈의 10년은 험난했지만 묵묵히 걸어온 힙합 음악 그 자체였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한 길을 즐겁게 걸어왔다. 60대가 되어서도 힙합 공연을 할 것이다. 팀 해체 없이 평생 힙합 음악을 펼쳐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가킹즈 10주년 기념 공연에 많은 힙합 뮤지션이 한 무대에 올라 뜻깊다. 바쁜 스케줄에도 선뜻 게스트를 허락해준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 멋진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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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킹즈는 "힙합은 죽지 않았다. 이번 공연을 통해 레게힙합이란 이런 것이라는걸 보여주겠다. '흥겨움의 제왕'이란 뜻의 부가킹즈다운 공연을 팬들을 즐겁게 할 것"이라며 "데뷔 10주년을 뒤돌아보는 공연인 만큼 팬들에게 힙합의 다양성을 선보이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공연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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