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2000만달러(포스팅 비용 포함)가 넘는 돈을 들여 다르빗슈 유를 영입한 텍사스 레인저스. 천문학적인 돈을 들인만큼 다르빗슈에 대한 기대치도 높다. 초반 분위기는 좋다.
론 워싱턴 텍사스 감독은 8일(한국시각) 샌디에이고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삼진 3개 무실점을 기록한 다르빗슈에 대해 "매우 공격적이었고, 공의 움직임이 좋았다. 좋은 데뷔전이었다"고 칭찬했다. 다르빗슈는 2안타를 내줬으나 볼넷과 사구없이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워싱턴 감독은 또 "그는 야구를 알고 있었다"며 극찬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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