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시즌 초반 악재를 만났다.
주장이자 중앙 수비수인 조성환(30)이 한 달간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게 됐다. 전북은 조성환이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저우(중국)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1차전 홈경기에서 다쳐 4∼6주 동안 결장한다고 8일 밝혔다. 조성환은 전반 26분에 광저우의 장린펑에게 거친 태클을 당해 꼬리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나갔다. 수비라인을 지휘하는 조성환의 공백으로 전북은 시즌 초반 최대 위기를 맞았다.
전북은 광저우전에서 조성환이 다쳐 치료를 받는 동안 선제골을 허용했다. 경기 후 이흥실 감독대행은 "조성환이 빠진 뒤 수비 집중력을 지키지 못해 1대5로 완패했다"고 패인을 밝혔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