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고 휘트니 휴스턴의 유산이 딸 바비 크리스티나에게 상속된다.
미국 AP통신은 7일 "휘트니 휴스턴이 유산 전부를 딸 바비 크리스티나에게 남겼다. 구체적인 유산이 밝혀지진 않았으나 가구와 옷, 개인 소지품, 보석, 자동차 등을 모두 딸에게 남겼다"고 보도했다.
휘트니 휴스턴은 바비 크리스티나를 출산하기 한 달 전인 1993년 2월 3일 유언장을 작성, 자신의 유산을 딸에게 남기기로 했다. 그의 유산은 신탁자산으로 맡겨지며, 바비 크리스티나는 21세에 한 번, 25세에 한 번 유산의 일부를 받고 30세가 되면 전액을 수령하게 된다.
한편 휘트니 휴스턴은 지난달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호텔 베벌리힐튼에서 사망했다. 공식적인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최근 살해 의혹이 등장,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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