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어(www.finnair.co.kr)가 김동환 핀에어 코리아 영업 부장을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지사장은 얀 스쿳납(Jan Skutnabb) 지사장의 뒤를 이어 핀에어 코리아를 이끌게 된다. 2004년부터 샤프㈜ 소속으로 핀에어 코리아의 영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1월에 한국 지사 세일즈 매니저를 지낸 경험과 2011년 9월부터 2012년 2월까지 핀에어 본사 글로벌 상용 영업 (Global Corporate Sales) 담당자로 근무하며 유럽 시장에서 근무한 점들이 높게 평가 됐다.
김 지사장은 "핀에어의 한국 현지화에 가장 역점을 두고 한국발 유럽행 3대 메이저 항공사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역동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핀에어는 '아시아와 유럽을 가장 빨리 잇는 항공사'라는 슬로건 아래, 빠른 노선과 편리한 환승 절차, 편리한 스케줄을 주력으로 연간 80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하며 아시아와 유럽 간의 교류 증진에 활발히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08년 6월, 한국 취항을 시작해 서울에서 헬싱키를 거쳐 유럽 50여 개 도시로 이어지는 노선을 제공하고 있으며 런던, 파리, 로마 등 유럽 도시뿐 아니라 베이징, 상하이, 도쿄, 나고야 등 아시아 주요 10개 도시 및 미주 지역으로 향하는 항공편 역시 운항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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