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의 시청률이 대폭 하락했다.
7일 방송된 MBC 수목극 '해를 품은 달' 스페셜 1부는 24.5%(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한 주 전 18회분의 시청률 41.2%보다 16.7%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MBC 노조 총파업 여파로 19회분이 결방되고 명장면을 모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 결과다.
그러나 스페셜 편성에도 불구하고 지상파 방송3사의 수목극 경쟁에서 '해를 품은 달'은 월등히 앞선 기록을 나타내 눈길을 모았다. '해를 품은 달'은 8일에도 본편이 방송되지 않고 스페셜분으로 대체된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보통의 연애'와 SBS '부탁해요 캡틴'은 각각 3.6%, 7.2%를 기록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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