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연우가 연기자로 변신한다.
8일 MBC에 따르면 김연우는 4월 초 방송예정인 MBC 새 일일시트콤 '스탠바이'(가제)에 아부쟁이 방송작가 김연우 역으로 출연한다.
7년째 방송사 예능국 작가로 일하고 있는 김연우는 처음 작가를 시작했을 때는 반짝반짝한 아이디어가 돋보였으나 지금은 실력보다는 눈치와 아부로 버티고 있다.
"저는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저는 언제나 스탠바이 돼 있습니다" "고런거 좋아하시는구나!" 등의 아부성 멘트를 남발하면서도 언젠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조건도 좋은 여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할 것이라는 로맨틱한 꿈을 꾸고 있다.
1998년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김연우는 "모든 것이 처음이다. 신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스탠바이'는 TV11이라는 가상의 방송국을 배경으로 직장인들의 삶과 애환을 다루는 작품이다. 예능PD, 작가, 아나운서 등 다양한 방송국 사람들을 통해 직장인들의 고민과 사랑을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류진, 정소민, 임시완, 박준금 등이 출연한다.
'스탠바이'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후속으로 방송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