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유럽 축구계 최고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2·맨시티)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이번에는 무단 이탈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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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만치니 맨시티 감독은 8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와이 인터뷰에서 "발로텔리와 대화를 나눴고 그에게 1주 주급 정지 징계를 내렸다. 발로텔리도 징계를 받아 들였다"고 밝혔다.
발로텔리의 벌금이자 주급은 12만 파운드(약 2억1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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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는 지난 4일 열린 볼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이틀 앞두고 팀을 무단 이탈했다. 그리고 리버풀의 한 스트립 클럽에서 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그가 클럽에서 나오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되면서 발로텔리의 무단 이탈이 구단에게도 알려졌다. 발로텔리는 이번 사건에 대해 "경기 이틀 전에 클럽에 간 것 자체가 잘못"이라며 실수를 인정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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