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시즌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전에서 신한은행의 승리를 내다봤다.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9일 오후 5시 안산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신한은행-우리은행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50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1.70%는 신한은행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우리은행 승리 예상은 24.36%로 나타났고, 10점 이내 박빙 승부 예상은 23.94%로 집계됐다.
전반전에서는 신한은행 우세(50.54%)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26.22%)예상과 우리은행 우세(23.28%)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0-30점대 접전(15.48%)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70-60점대 신한은행 승리(19.47%)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신한은행은 객관적인 전력상으로는 우리은행에 압도적으로 우세지만, 최근 4연패를 당하며 정규리그에서의 승패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모습이다"며 "우리은행은 최근 임영희의 활약으로 전력상 우세인 KDB생명을 잡은 바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이변이 일어날 수도 있어 신중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50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9일 오후 4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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