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임슬옹이 원더걸스 소희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임슬옹은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지난 1월 불거진 소희와의 열애설에 대해 밝혔다.
이날 임슬옹은 "소희와는 워낙 어릴 때부터 친한 사이여서 그냥 자연스럽게 밥 먹은 거다. 어차피 멤버들도 다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만난 시기가 크리스마스인데 굳이 새벽 1시에 만나서 밥을 먹으러 간 점이 수상하다"며 추궁했다.
이에 임슬옹은 "특별한 날이기도 하고 그 날 콘서트가 늦게 끝났다. 그때 소희도 스케줄이 늦게 끝나서 같이 만나서 밥 먹자고 해서 만난 거다"라고 답했다.
또한 열애설 당시 찍힌 파파라치 사진에서 임슬옹이 소희에게 건네 준 명품 쇼핑백 4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선물은 평상시에도 많이 주고받았다. 다른 멤버들이나 친구들과도 하는 큰 의미 없는 기념일 선물이다"라며 "쇼핑백 4개 중 3개가 과자였다. 내가 일본에 있을 때 소희가 일본 과자 좋아한다고 해서 선물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슬옹은 "소희가 워낙 내성적이고 많은 사람들을 알고 지내지를 않는다. 너무 어릴 때부터 가족처럼 지냈기 때문에 잘 챙겨 주고 싶은 동생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MC들은 "연인들끼리만 주고받는다는 그 일본과자냐"며 몰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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