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지가 tvN 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에 캐스팅됐다.
박민지는 극 중에서 어른스럽고 시니컬한 삼수생 유민지 역을 맡았다. 공부보단 집안일에 온 관심을 쏟는 막내딸 유민지는 띠 동갑도 넘는 하숙생 서장원(이민우 분)에게 사랑을 느끼는 엉뚱한 캐릭터다.
지난 2005년 영화 '제니, 주노'를 통해 15세에 데뷔한 박민지는 이후 드라마 '추락천사, 제니', '최강 울엄마', '부자의 탄생'과 영화 '피터팬의 공식', '도레미파솔라시도' 등을 통해 깜찍하면서도 당찬 연기를 선보였다.
앳된 외모로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가 강했던 박민지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미모와 연기력으로 20대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겨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민지는 "오랜만에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그동안 감춰두었던 박민지만의 매력을 맘껏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결혼의 꼼수'는 '닥치고 꽃미남 밴드' 후속으로 오는 4월 2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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