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함부르크)의 선발 출전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당초 손흥민은 12일 새벽(한국시각) 열리는 샬케04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이 유력했다. 주전 공격수 파올로 게레로가 슈투트가르트전에서 상대선수에게 거친태클을 가해 퇴장당했다. 경기 후 독일축구협회는 게레로에게 8경기 출전 정지를 명령했다. 믈라덴 페트리치의 짝으로는 꾸준히 교체출전해온 손흥민이 유력했다.
하지만 독일 언론은 손흥민보다는 톨가이 아슬란을 선발 출전 대상자로 꼽았다. 아슬란은 23라온드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1대1 무승부를 이끌었다. 7일 열린 SC빅토리아(5부리그)와의 친선경기에서도 선제골을 넣었다. 이 경기에는 손흥민과 마커스 베리도 함께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그렇다고해서 손흥민이 실망할 필요는 없다. 게레로가 나오지 못하는 8경기 중 첫번째 경기에 불과하다. 핑크 감독으로서는 언제든지 손흥민을 선발투입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며 기다린다면 조만간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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