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완벽한 미모'란 어떤 모습일까.
세계적인 스타들 얼굴에서 부분 부분을 합성한 '가상 미녀'의 또 다른 버전이 등장했다.
여성잡지 마리 클레르 호주판은 4월에 발매할 특별판에서 미녀로 소문난 할리우드 톱여배우, 세계적인 미녀 가수와 톱모델 6명의 얼굴에서 눈, 코, 입술, 볼, 머리, 턱선 등을 가져와 합성한 미녀의 얼굴을 공개했다.
배우 앤 헤서웨이로부터 큼지막한 눈을, 나탈리 포트먼으로부터 오똑한 코를, 스칼렛 요한슨으로부터 사랑스런 입술을, 재뉴어리 존스로부터는 볼록한 볼을 따왔다. 6명 중 45세로 가장 나이 많은 할리 베리는 V자의 턱선을, 22세로 가장 젊은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는 찰랑찰랑한 금발을 제공했다.
선정된 6명의 스타와 그들의 매력포인트는 세계적으로 성형전문의들이 환자로부터 가장 많이 추천받은 롤모델이라고 잡지는 밝혔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미녀의 얼굴은 부위별로 뚜렸한 이목구비와 매력을 지녔지만, 합성이라 그런지 인공적인 느낌을 지울 수는 없다.
사진이 보도되자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저 사진보다 예쁜 얼굴들도 많다" "성형을 부추기는 기획이다" 등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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