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연하 남친과 결별했다.
미국 피플 등은 "에바 롱고리아와 에두아르드 크루즈가 결별했다. 롱고리아는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 마지막 시즌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크루즈는 고향인 스페인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해 2월 전 남편 토니 파커와 이혼 소송을 진행하던 중 플로리다 요트 파티에서 처음 에두아르드 크루즈를 만났다. 첫 눈에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10세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1년 여간 교제를 해왔으나 결국 결별하게 됐다.
에바 롱고리아는 '위기의 주부들'에서 가브리엘 솔리스로 출연 중이다. 에두아르드 크루즈는 미국에서도 유명한 스페인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의 남동생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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