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가 팀 멤버들의 사건 사고에 대한 심정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SBS '빅뱅 컴백쇼-얼라이브 빅뱅'에서 승리는 "사실 지난해 '투나잇' 활동 때까지 멤버들간 사이가 좋지 않았다. 서먹서먹했다는 것이 더 맞는 말일 것 같다"며 "멤버 모두 개인 활동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 나 혼자 나와도 잘될거라 생각했다. 태양과 나는 솔로 앨범에 욕심을 냈고, 탑은 영화나 드라마에 욕심이 있었다. 지드래곤은 프로듀서로서의 꿈이 컸다"고 밝혔다.
이어 "대성 교통사고와 지드래곤 대마초 사건으로 다시 뭉치는 계기가 됐다. 빅뱅이 이렇게 무너질 수 있다는 생각에 다섯 명이 똘똘 뭉치게 됐다. 다시 힘내자고 서로를 격려했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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