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0일 펼쳐지는 밀워키벅스-뉴욕닉스(1경기), 샌안토니오스퍼스-LA클리퍼스(2경기), 덴버너게츠-뉴올리언스호네츠(3경기) 등 미국프로농구(NBA)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N 1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2경기 샌안토니오스퍼스-LA클리퍼스전에서 샌안토니오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샌안토니오는 100점대 기록 예상이 40.14%, LA클리퍼스는 90점대 기록 예상이 45.97%로 가장 높게 집계돼 샌안토니오가 홈의 이점을 안고 승리할 것으로 예상됐다. 샌안토니오는 6할대 승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LA클리퍼스는 최근 2연패로 분위기가 주춤하다.
밀워키벅스-뉴욕닉스(1경기)전에서 밀워키는 100점대 예상이 38.00%, 뉴욕닉스는 90점대 예상이 40.81%로 가장 높게 집계돼 밀워키벅스의 승리가 예상됐다. 상승가도를 달리던 뉴욕닉스는 황색돌풍의 주역 제레미 린의 기세가 꺾이고 카멜로 앤서니의 경기력도 주춤하며 3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덴버너게츠-뉴올리언스호네츠(3경기)전에서는 덴버는 100점대 예상이 32.82%, 뉴올리언스는 90점대 예상이 39.70%로 가장 높게 집계돼 최근 5경기 4승1패를 기록하며 분위기가 좋은 덴버의 승리가 예상됐다.
농구토토 스페셜N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득점이 많이 나오는 NBA의 특성에 따라 최종 득점대가 79점 이하,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119점, 120점 이상의 항목으로 기존 스페셜 게임보다 10점씩 높게 구성됐다.
농구토토 스페셜N 14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 전인 10일 오전 10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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