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지' 지동원(21·선덜랜드)이 리버풀전에 결장한다.
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은 11일 새벽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펼쳐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리버풀전에 예상대로 프레이저 캠벨-니클라스 벤트너를 투톱으로 내세웠다. 팀내 최다 득점자인 스테판 세세뇽과 중원을 든든하게 지키던 리 캐터몰이 직전 뉴캐슬전 레드카드로 인해 출전하지 못한다. 지동원의 포지션 경쟁자인 코너 위컴과 엘모하마디가 오랜만에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동원은 지난 2월12일 아스널전에서 후반 42분 프레이저 캠벨과 교체된 후 19일 아스널과의 FA컵 32강전, 26일 웨스트브로미치 원정, 뉴캐슬 원정에 이어 4경기째 결장하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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